㈔제주학회(회장 전경수)는 최근 「제주도연구」 제20집을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제주대 허 춘 교수의 ‘제주 지역신문의 우리말글 검토’, 제주대 이상철 교수의 ‘제주도 관광호텔 종사자의 노동실태와 의식구조’, 조성윤(제주대 교수)·현혜경(제주대 탐라문화연구소 특별연구원)의 ‘제주지역 민간신앙과 점복’의 논문이 수록됐다.
또 동의대 철학과 겸임교수 하순애씨의 ‘제주도민간신앙의 변화와 사회적 의미’, 탐라대 허정옥 교수의 ‘지역 유통업의 성장과정 및 발전과제’, 제주대 김진영 교수의 ‘제주지역 여성농민과 복지’, 다카무라 료헤이씨의 ‘제주도의 장묘문화’등의 논문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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