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절기에 들어간다는 입동(7일)을 일주일 앞둔 31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교수아파트 입구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 정취를 뽐내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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