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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4차산업·제주도민 편의인력 우선 배치
강승남 기자
입력 2018-11-08 (목) 16:10:20 | 승인 2018-11-08 (목) 16:11:41 | 최종수정 2018-11-08 (목) 16:11:41
사진=연합뉴스.

도, 2019~2023 중기인력운용계획 수립 착수
시설공단 출범 맞춰 쓰레기분야 등 감축 검토


제주도가 일자리 창출과 4차산업, 도민편의 분야에 인력을 우선 배치한다.

제주도는 2019~2023년 중기 기본인력운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정부의 국정과제와 일자리 창출, 4차 산업, 도민편의 등 도정 중점 추진분야에 우선적으로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반면 행정환경·정책 우선순위 변화에 따른 기능감소·쇠퇴, 유사·중복 기능 분야, 종료를 앞둔 대규모 사업, 정보화 등 업무효율화로 상시 인력 절감이 가능해진 분야의 인력은 감축키로 했다.

특히 내년 9월 시설관리공단 출범을 목표로 하면서 대상사업인 자동차운송사업(공영버스), 환경(쓰레기매립장), 공영주차장, 하수·위생 처리시설, 장묘시설, 항만시설 등 6개 분야 인력도 조정키로 했다.

신규 공공시설물의 경우는 준공 이전 단계부터 체계적인 민간위탁을 검토키로 했다. 

도는 연말까지 중기기본인력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2월 제주도의회에 보고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시 권한강화를 위해 지역적?집행적 기능의 시설?조직은 행정시에, 주민밀착서비스는 읍면동에 각각 위임한다.

신설 후 1년이 경과한 부서(팀)에 대해서는 조직 성과평가를 실시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구·인력 운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중기인력운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신규 수요에 대해서는 자체 조직진단을 통해 기능쇠퇴 등 불요불급한 인력을 자체 조정해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인력운용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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