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베스트 관광인에 김정선 아름다운제주여행 과장이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8일 제주종합비지니스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김 과장을 '칭찬합시다' 이달의 베스트 관광인을 선정하고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했다.

김 과장은 친절한 제주 방문 내국인 관광객 응대로 국내여행업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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