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에서 '1+1' 행사를 진행 중이다.
애슐리 등 이랜드리테일 계열의 뷔페 음식점에서 21일, '1+1' 행사를 벌이고 있다.
반값 가격에 애슐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이다 보니 고객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
그러나 아쉽게도 전국 32개 지점에 한정된 행사로, 지점마다 참여 조건도 조금씩 다르다.
서울은 강남점, 강서점, 송파점, 중계점 4곳에 해당되며 선착순 N명에게 '1+1' 이용권을 지급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애슐리 '1+1' 행사 소식이 SNS 등을 통해 더욱 공유되며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조유정 기자
enter@je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