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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승부에서 웃었지만 ACL 티켓 무산'
김대생 기자
입력 2018-12-02 (일) 16:19:01 | 승인 2018-12-02 (일) 16:19:37 | 최종수정 2018-12-02 (일) 16:19:37

제주유나이티드, 38라운드서 수원에 2-0 승리
14승12무12패, 승점 54점 포항에 다득점에 뒤져 5위


제주유나이티드(SK에너지 축구단,이하 제주)가 올 시즌 K리그1 최종전에서 승리했지만 내년 아시아챔스리그(ACL) 티켓 획득은 무산됐다. 

제주는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18 38라운드 수원전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제주는 전반 26분 찌아구와 전반 30분 알렉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소중한 승점 3점을 챙겼고 같은 시간 포항이 울산에 1-3으로 패해 승점 54점으로 같아졌다. 하지만 다득점에서 제주가 42점을, 포항이 48점을 기록해 리그 5위를 확정했다. 

같은 시간 전북(26승8무4패·승점86)과 경남(18승11무9패·승점65)이 1-1 무승부를 거둬 리그 1위와 2위에 랭크됐다. 

3위는 17승12무9패(승점63)를 기록한 울산이 자리했다. 

특히 앞서 열린 하위스플릿의 승강플레이오프 추락팀으로는 서울로 결정됐다. 지난 1일 열린 하위스플릿 마지막 경기에서는 상주가 서울을 상대로 후반 4분 터진 박용지의 결승골을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이에 따라 상주가 10승10무18패(승점40, 득점41)로 서울(9승13무16패·승점40, 득점40)과 승점이 같았지만 다득점에 앞서 리그 10위 올랐다. 

서울은 같은 날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대전을 3-0으로 격파한 부산과 오는 6일과 9일 승강플레이오프를 거쳐 잔류 여부를 결정한다. 

'생존왕' 인천은 이날 강등이 이미 결정된 전남을 3-1로 물리쳐 10승12무16패(승점42)로 리그 9위에 올랐다. 대구(14승8무16패·승점50)는 마지막 최종전에서 강원(12승10무16패·승점46)을 1-0으로 제압해 리그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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