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 여부와 장기 공석 중인 JDC 이사장 공모 작업 등이 이번주 안에 최종 결정될 것으로 알려지며 12월 첫 주가 '분수령'으로 초미 관심.

'국내 첫 영리병원'이라는 수식어와 역대 최장기 공백 사태·식물기관 우려를 마무리할 인물이라는 흥행 요소로 연말 제주 연관 검색어로 급부상.

일각에서는 "'장고 끝에 악수'라는 말도 있고, 심사숙고라는 말도 있다"며 "뭐가 됐든 가능한 제주에 필요한 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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