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3시40분께 제주시 추자면 하추자도 쓰레기소각장 서쪽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박모씨(56·경남)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해양경찰서는 경비정과 추자파출소 직원을 현장에 급파, 박씨를 구조했다.
박씨는 일행들과 갯바위 낚시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권 기자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지난 8일 오후 3시40분께 제주시 추자면 하추자도 쓰레기소각장 서쪽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박모씨(56·경남)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해양경찰서는 경비정과 추자파출소 직원을 현장에 급파, 박씨를 구조했다.
박씨는 일행들과 갯바위 낚시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