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영순)는 2일 아라주공아파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아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영순)는 2일 아라주공아파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