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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 지원 정상화…아동돌봄 계획 수립하라"㈔제주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 14일 기자회견
한 권 기자
입력 2019-01-14 (월) 16:39:26 | 승인 2019-01-14 (월) 16:40:57 | 최종수정 2019-01-14 (월) 16:40:57
㈔제주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14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지원 정상화를 촉구했다. 한권 기자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정부의 현실성 없는 지역아동센터 지원(본보 1월 14일자 5면)에 대한 반발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도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운영비 지원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제주지역 66개 지역아동센터로 구성된 ㈔제주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14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동프로그램비 확충 △사회복지사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지역아동센터 지원 확충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들은 "올해 교육프로그램비 5% 하향 등 지역아동센터 예산사태 본질은 아동복지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민낯을 그래도 보여주고 있다"며 "아동·청소년 정책에 대한 총괄 주무부서 없이 여성가족부, 교육부, 보건복지부가 수행하고, 대상연령도 아동복지법, 소년법, 청소년기본법, 청소년보호법 등 관련 법에 따라 제각각이어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건복지부는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보편복지를 실현하라는 현장의 요구를 말살, 선별복지를 통해 아동 차별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 이번 사태의 핵심"이라며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아동돌봄 계획을 다시 수립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를 포함해 전국 4200여개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은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정부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추가경정 예산 편성을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한권 기자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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