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수 발굴 노력 최선"
강인철 도장애인조정연맹회장

019년 우리 연맹은 전국대회 유치 등 스포츠캠프를 개최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 아울러 신인선수들을 발굴, 더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와 여건을 마련하는 한편,  각종 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해  경쟁력을 갖춘 기반 마련에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선진국형 지원시스템 구축"
김권태 도장애인태권도협회장


올해 우리 협회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상위입상을 위해 체계적인 훈련과 선진국형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와 함께 장애인선수들과 비장애인선수들이 함께 어울려 쉽게 접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하는데 힘을 쏟겠다. 황금돼지의 의미처럼 제주장애인태권도가  큰 발전이 되는 해가 되길 바란다.


"삼다배 전국대회 성공 개최 노력"
김병호 도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회장

지난해 우리 연맹은 제12회 전도시각장애인플라잉디스크대회 및 제11회 삼다배 전국시각장애인볼링대회, 일본 제47회 타토르 마라톤국제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우리 연맹은 제12회 삼다배전국시각장애인볼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도민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생활체육대회 상위입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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