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전 8시20분께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작업 현장에서 박모씨(74)가 쓰러졌다.
박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지난 20일 오전 8시20분께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작업 현장에서 박모씨(74)가 쓰러졌다.
박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