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새마을금고(이사장 유창남)는 8일 금고 대회의실에서 대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보고 및 올해 사업 예산을 승인했다. 산남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자산 160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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