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 금융서비스 제공,  따뜻한 금융 실현"
▶2월 15일 NH농협은행제주한라대학교지점

15일 개점 2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제주한라대학교지점(지점장 고성우)은 개점 이후 2017년말 사업량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2018년말에는 162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농협은행한라대학교지점은 대학 교수 및 직원과 학생,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제공하고 있다. 

고성우 지점장은 "앞으로도 한라대학교 및 학생들과 함께하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이웃들이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