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본부장 장성우)는 14일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도내 학교 및 한라마을 도서관에 '서간도에 들꽃 피다(저자 이윤옥)'을 기증했다.
한편 '서간도에 들꽃 피다'는 조국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쳤지만 조명 받지 못한 여성 독립운동가를 발굴해내 시로써 이들의 조국에 대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쓰인 책이다.
강지환 기자
wlghks4889@jemin.com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본부장 장성우)는 14일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도내 학교 및 한라마을 도서관에 '서간도에 들꽃 피다(저자 이윤옥)'을 기증했다.
한편 '서간도에 들꽃 피다'는 조국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쳤지만 조명 받지 못한 여성 독립운동가를 발굴해내 시로써 이들의 조국에 대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쓰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