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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다섯가지 안전사고 대처요령 '안전하이파이브'김정석 제주소방서 화북119센터
김정석
입력 2019-02-26 (화) 19:52:42 | 승인 2019-02-27 (수) 17:40:47 | 최종수정 2019-02-27 (화) 18:38:22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를 위해 소방관서에서는 '소, 소 ,심'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교육을 실시하는 등 노력과 열정을 다하고 있다.

'소, 소 ,심'이라 함은 초기 화재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소화기 사용법,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설치된 옥내소화전 사용법과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응급 처치하는 심폐소생술 3가지를 말한다.

올해부터는 '안전하이파이브' 운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전하이파이브'는 '소, 소 ,심'에 생명의 줄 완강기 사용법과 화재시 대피요령이 더해진 다섯 가지의 안전사고의 대처요령이다.

완강기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피난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구로 특정소방대상물에 피난층, 지상1, 2층을 제외한 층에 설치하게 된다. 

완강기 사용법은 우선 완강기 통 안의 구성품을 먼저 확인하고 박스에 표시된 설명에 따라 지지대 고리에 완강기를 걸고 잠근다. 지지대를 창 밖으로 밀고 로프가 감겨진 릴(줄)을 창 밖으로 던진다. 완강기 벨트를 가슴높이(겨드랑이 밑)까지 걸고 벨트를 조여, 몸이 벽에 부딪히지 않게 손으로 벽을 짚으며 안전하게 내려온다.

화재시 대피요령은 화재가 발생하면 경보 비상벨을 눌러 건물 안의 사람들에게 화재사실을 알린다. 불길이나 연기 속을 통과할 때에는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으로 몸과 얼굴을 감싸고 엘리베이터는 이용하지 말아야 하며 계단을 이용해 녹색 유도등을 따라 신속하게 대피한다.

올해부터는 전 차량에 차량용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소화기 표면에 '자동차 겸용'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김정석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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