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제주지점(지점장 김영민)은 오는 10월말까지 신규 온라인 투자자의 거래 수수료 중 10%를 투자자가 지정한 단체에 기부하는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의 ‘아이러브코리아(I Love Korea) 대축제’는 신규로 온라인계좌를 개설한 투자자가 주식, 선물, 옵션 거래를 할 경우 징수하는 수수료의 10%를 이 투자자가 지정한 단체에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또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신규로 계좌를 개설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매도수수료 무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점심시간인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동안 매도 주문에 대해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문의=748-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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