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고객 위해 든든한 버팀목 역할 톡톡"
▶3월 13일 제주은행 성산지점

13일 개점 41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성산지점(지점장 김대현)은 성산지역 유일의 제1금융기관으로 자금 사정이 어려운 농·어가 및 중소기업 등에 자금 지원과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기관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역내 아동 및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꾸준히 하고 있다.

김대현 지점장은 "디지털 경쟁력을 갖춘 제주 대표 강소(强小)은행으로서 지역 고객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겠다"며 "더불어 지역내 중소 상공인들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8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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