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아내 송승아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장범준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그 동안 꽁꽁 숨겼던 아내와 아이들, 집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장범준 아내'는 해당 예능 프로그램이 재방송 될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이슈를 모으고 있는 상황.

하지만 미모의 '장범준 아내'보다 주목받고 있는 것은 어마어마한 장범준의 수입이다.

장범준은 일명 '벚꽃연금'으로 불리는 국민 봄 노래 '벚꽃엔딩'을 통해 지난 2017년 기준으로 저작권료 수익 60억 원이 넘는다고 알려져 대중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2014년 장범준이 구입한 강남 대치동 빌딩이 4년이 지난 현재, 2배 가까이 올라 시세 40억 건물이 된 것 또한 대중들이 그의 수입을 궁금해하는 데 한 몫 했다.

장범준 수입이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자, 장범준 아내와 더불어 그들이 살고 있는 집을 향한 관심 또한 폭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