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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블럭, 제주 지역화폐 '제주앤페이' 본격 시동
강지환 기자
입력 2019-03-19 (화) 13:36:03 | 승인 2019-03-19 (화) 16:17:13 | 최종수정 2019-03-22 (화) 18:30:40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객들 혜택 받게 돼

㈜휴먼플러스가 지역 디지털화폐 활성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어 제주도내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제민일보가 취합한 자료에 따르면 ㈜휴먼플러스는 제주도 첨단단지에 ㈜앤드블럭을 설립해 본격적인 지역화폐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 앤드블럭으로 제주앤페이(가칭) 플랫폼을 구축, 제주 지역경제를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앤드블럭은 공유경제 서비스로부터 제주앤페이 플랫폼을 시작해 점차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또 사업 추진을 위해 이용자들이 지역 디지털화폐를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필요한 거점이 될 매장에 제주앤페이를 소개할 부스도 설치할 방침이다.

이처럼 제주앤페이 플랫폼이 지자체에 적용될 시 다양한 혜택들이 이용객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우선 현재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퍼블릭 형태의 결제 플랫폼보다 속도와 보안성에서 한층 향상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 이용객들은 카드 결제 방식의 하나의 그치지 않고 다양한 수단으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더불어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은 제주앤페이로 결제시 리워드코인을 지급받아, 이를 제주 디지털화페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제주도내에서 디지털화폐로 정산받는 가맹점주들은 카드결제보다 낮은 수수료가 부과돼 부담도 경감된다. 나아가 이 수수료의 일부는 다시 제주도 지역경제를 위한 발전기금인 제주앤리워드로 적립돼 활용될 예정이다. 

강지환 기자  wlghks488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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