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이 나쁨 단계를 보인 26일 제주지역이 미세먼지 농도 114와 초미세먼지 농도 74(오후 6시 현재)로 모두 전국 최고 나쁨 단계를 기록한 가운데 제주시 도두동 입구에서 바라본 이호동 건물들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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