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019년 1분기(1∼3월) 시정홍보 최우수부서로 여성가족과(과장 오효선), 조천읍(읍장 김덕홍), 용담2동(동장 한영식)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우수부서는 농정과(과장 고광석), 애월읍(읍장 강재섭), 일도2동(동장 부태진)이 차지했다.

홍보MVP는 경제일자리과 김태식 지역경제팀장, 애월읍 한미숙 주무관, 일도2동 송지연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김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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