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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니어 골프 꿈나무, 제주서 ‘신호탄’ 쏜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9-04-08 (월) 15:36:32 | 승인 2019-04-08 (월) 15:38:56 | 최종수정 2019-04-08 (월) 15:38:56

제21회 제주도지사배 오픈 8-12일 오라cc서
초·중·고교 3000여명 참가

전국 주니어 골프 꿈나무들이 제주에서 자웅을 겨룬다.

골프 꿈나무를 발굴하는 국내 최대 주니어 대회인 ‘제21회 제주도지사배 주니어 골프오픈선수권대회’가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의 오라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지난 1999년 첫 대회를 연 이 대회는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를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전인지, 유소현 등의 국내·외 최정상급 프로 골퍼들을 배출한 대회다.

이번 대회에도 초·중·고교 골퍼 3000여명의 꿈나무들이 참가해 10일까지 사흘간 예선전을, 11일부터 12일까지 본선 경기가 진행된다.

남녀부 종합우승과 함께 부별 우승자부터 5위까지 시상하며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또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과 호심배·송암배·매경솔라고배·베어크리크배 등의 참가자격(이상 초등부 제외)이 반영된다. 특히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상비군 선발대회 선발배점이 부여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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