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8시 제주신화월드 랜딩리조트관 1층 로비서

제주신화월드는 27일 오후 8시 제주신화월드 랜딩리조트관 1층 로비에서 '신화러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신화러브콘서트'에서는 러시아가곡연구회 임원이자 나음앙상블 단장인 김보람 바리톤과 러시아가곡연구회 예술감독과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알렉산더 셀리쩨르가 제주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또 '정글북 by 엘리스' 이진용 수석 바텐더가 이날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스페셜 칵테일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제주신화월드는 '신화러브콘서트'를 위한 특별 패키지를 26일까지 판매한다.

특별 패키지는 호텔 패키지와 콘서트 패키지로 구성됐다.서호텔 패키지는 공연 관람권 2매와 웰컴 드링크 및 스페셜 칵테일 3종, 2인 조식권이 포함된 제주신화월드 랜딩리조트관 1박 숙박권으로 이뤄졌다. 가격은 22만원이다.

콘서트 패키지 공연 관람권 1매, 웰컴 드링크 및 스페셜 칵테일 3종으로 짜여졌다. 가격은 6만원이다.

패키지 2종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50명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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