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제주혁신성장센터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는 지난 16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 제주혁신성장센터에서  KAIST 제주In Class Chapter 1. 열고 자율주행에 관심이 있는 기관 및 산업체 인사 그리고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를 말하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윤지현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팬텀 인공지능(AI ) 자율주행 팀장이자 박사는  팬텀AI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Level 2에 대한 설명과 자율주행 Level 4 시스템의 상용화에 대해 기술적 법률적 경제적 한계에 대해 설명했다.

강연 후 실리콘밸리 자율주행 업계 동향 및 현재 시점에서의 자율주행의 구현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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