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될 터"
▶4월 30일 ㈜영도종합건설

오는 30일 창립27주년을 맞는 ㈜영도종합건설(대표이사 고영두)은 ''앞서가는 창의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주인정신'의 사훈 아래 차별화된 기술력과 풍부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서울영동우체국 건립공사, 보성초 교사동 신축공사, 김기량성당 신축공사, 동지역 차집관로 개량공사 등을 준공했다.

현재 도련 갤럭시 타운신축공사, 삼영교통 사옥 신축공사, 제주국제공항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1공구),상외선 농어촌도로 교량공사 등을 시공 중에 있다.

고영두 대표이사는 "국가유공자 주거 개선사업에 매년 참여하고 모든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 낸 성과물을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환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752-2411.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