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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부처님 오신날 앞둬 사찰·문화재 화재예방 강화
한 권 기자
입력 2019-04-24 (수) 15:48:59 | 승인 2019-04-24 (수) 15:50:19 | 최종수정 2019-04-24 (수) 15:50:19

지난 5년간 사찰 화재 5건 발생...4600여만원 재산피해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오는 5월 12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전통사찰과 문화재에 대한 소방안전점검과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14∼2018년)간 도내에서 5건의 사찰 화재가 발생해 4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주요 원인은 촛불(3건), 전기합선(1건), 원인미상(1건) 등이다.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봉축행사 연등이 설치되고 화기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안전관리에 집중한다.

내달 2일까지 전통사찰과 문화재 284곳에 대해 건축·전기·가스 분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문화재가 보관된 사찰은 소방지휘관이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안전컨설팅을 한다.

부처님 오신날을 전후해서는 소방관서별로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중요 사찰에는 소방차량을 배치해 초기 화재사고에 대응키로 했다.

소방본부는 산간 취약지역 사찰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과 안전교육, 소방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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