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제주국제관악제 조직위원회는 지난 4일 가파도 선착장에서 ‘칸타빌레하모니카중주단’과 ‘제주브라스앙상블’의 ‘밖거리음악회’공연이 있었다. 이는 도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국제관악제가 되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했다.

▲ 밖거리음악회 공연일정

△ 5월 25일 토요일 오후3시 삼위일체 대성당 주차장
‘제주윈드오케스트라’

△ 6월 8일 토요일 오후7시 제주 야시장 수목원길‘
수(秀)플루트주니어앙상블’ ‘오퍼커션타악기앙상블’

△ 6월 22일 토요일 오후 3시 플레이스 캠프 제주
‘오퍼커션타악기앙상블’ ‘제주브라스앙상블’

△ 7월 6일 토요일 오후 6시 서귀포 관광극장
‘제주플루트 카론앙상블’ ‘프리버즈’

△ 8월 3일 토요일 오후 3시 사라봉 휴게지역
‘멜로우톤+제주‘숨’하모니카’ ‘에코색소폰앙상블’‘화북윈드오케스트라’

△ 8월 4일 일요일 오후 3시 해녀박물관
‘제주 오카리나 합주단’ ‘노이 튜바앙상블’

우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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