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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한지성, 사망 전 구토 추정 행동 "현장서 두부출혈多"…음주 여부는?
권정연 기자
입력 2019-05-16 (목) 22:12:26 | 승인 2019-05-16 (목) 22:17:19 | 최종수정 2019-05-17 (목) 00:10:00
한지성 사망 (사진: 한지성 SNS/YTN)

인천공항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사망한 여배우 한지성의 부검 결과와 블랙박스 판독 결과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한지성은 지난 6일 오전 3시 50분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2차선에 자신의 벤츠 차량을 세우고 하차했다가 택시와 올란도 차량에 연달아 치여 사망했다.

한지성이 사고를 당하기 직전 옆차선을 달리던 차량 블랙박스에는 한지성의 마지막 모습이 촬영됐다.

해당 블랙박스 영상에서 한지성은 차량 트렁크 앞에서 몸을 들썩이며 허리를 구부린 자세를 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한지성이 당시 구토를 하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블랙박스에 녹음된 목격자들의 대화에서도 "한 명이 뒤에서 토하고 있다"라는 발언이 있었다.

또한 옆좌석에 동승했던 남편이 음주 상태였던 점을 토대로, 한지성 역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다 변을 당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됐다.

그러나 지난 9일 국민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최초 사고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대원은 두부출혈이 있던 한지성에게서 술냄새는 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현장에서도 별도의 구토흔은 발견되지 않았다.

한지성의 음주 여부는 1~2주 뒤 발표될 부검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공항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사망한 여배우 한지성 사건에 대해 경찰 조사가 장기화될 조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정연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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