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농협(조합장 오충규)은 마늘수확 시기를 맞아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 일월의 마늘농가에서 농협 임직원·해병대·제주대학교 인문대학 학생 등 3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강지환 기자
wlghks4889@jemin.com
김녕농협(조합장 오충규)은 마늘수확 시기를 맞아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 일월의 마늘농가에서 농협 임직원·해병대·제주대학교 인문대학 학생 등 3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