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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으로 신명나는 토요일 밤
우종희 기자
입력 2019-06-18 (화) 17:10:01 | 승인 2019-06-18 (화) 17:10:48 | 최종수정 2019-06-18 (화) 18:29:15

한국국악협회제주지회 제3회 제주국악제 개최

한 여름 밤,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이 열린다.

㈔한국국악협회제주도지회(회장 홍송월)는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제주시 해변공연장에서 '제3회 제주국악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국악제는 국악실내악단 '더 퐁낭'과 국악협회 회원들의 공연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더 퐁낭이 연주하는 '프린스 오브 제주(Prince of Jeju)'는 양방언 작곡자가 아버지의 고향인 제주바다를 보고 느낀 감정을 담아 작곡한 곡으로 정적인 선율과 호방한 태평소 울림이 어우러져 넓고 시원한 제주 풍경과 바다를 느낄 수 있다.

젊은 소리꾼 장진형은 영화 왕의 남자 O.S.T. '인연'을 국악실내악단과 협연으로 부른다. 또 해녀들이 사용하는 태왁과 물허벅을 이용해 '이어도사나'를 국악실내악으로 재해석해 탄생된 창작곡인 '신 이어도사나'도 부를 예정이다.

국악협회 회원들은 아리랑부채춤, 제주아리랑 등 제주민요와 시연공연, 경기민요와 남도민요 등 흥겨운 민요한마당을 감상할 수 있다.

한여름 무더위와 일상에서 지친 피로를 우리음악의 가락과 춤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한국국악협회 제주도지회 사무국(064-759-3888).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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