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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치유의 숲·올레 7코스 '열린 관광지'조성
고 미 기자
입력 2019-06-20 (목) 16:10:45 | 승인 2019-06-20 (목) 16:12:39 | 최종수정 2019-06-20 (목) 18:08:01
서귀포 치유의 숲

문광부 20일 6개 권역 24개 관광지 선정 발표
서복전시관·성산일출봉 포함…'지난해 0곳' 개선 

제주 서귀포 치유의숲과 올레7코스(제주올레여행자센터~월평아왜낭목 17.6㎞ 구간), 서복전시관, 성산일출봉이 모두에게 열린 관광지로 거듭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6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4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열린 관광지는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할 때 불편·제약 없이 관광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노인,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관광 활동을 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로 2015년부터 4년간 29개소를 조성했다. 문광부는 '2022년까지 열린 관광지 100곳'이란 목표를 설정했다.

제주는 2017년 천지연폭포가 대상에 포함된 것이 전부였을 만큼 해당 사업에서 소외됐었다.

올해는 개별 관광지가 아닌 권역별로 사업을 진행하는 등 정책 방향을 수정하면서 지난해 고배를 마셨던 치유의 숲을 포함한 4개 관광지에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제주 외에도 강원 춘천 남이섬과 물길로·소양강 스카이워크·박사마을 어린이글램핑장, 전북 전주한옥마을과 오목대·전주향교·경기전, 전북 남원관광지·국악의 성지·지리산 허브밸리·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체험관, 전북 장수 방화동 가족휴가촌·자연휴양림·와룡 자연휴양림·장수누리파크·뜬봉샘 생태관광지와 경남 김해가야테마파크·낙동강레일파크·봉하마을·김해한옥체험관에 가기 편해진다.

문광부는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한 예정이다. 관광지 자체 매력도 뿐만 아니라 연계 관광 활성화 등도 기대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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