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6시58분께 제주시 건입동 용진교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현모(80) 할아버지가 김모씨(56)가 운전하던 5t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 할아버지가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시영 기자
lizzysy@naver.com
25일 오전 6시58분께 제주시 건입동 용진교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현모(80) 할아버지가 김모씨(56)가 운전하던 5t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 할아버지가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