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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레슬링 선수단, 11개 메달 합작
김대생 기자
입력 2019-07-01 (월) 17:32:26 | 승인 2019-07-01 (월) 18:04:09 | 최종수정 2019-07-01 (월) 18:04:09
박영준

양정모 올림픽제패기념 제44회 KBS배 등서 금1·은3·동7 

제주도 레슬링 선수단이 전국대회 및 국가대표선발전에서 11개의 메달을 합작했다.

'양정모 올림픽제패기념 제44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와 '2019 세계시니어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가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도선수단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쓸어담았다.

제주국제대 박영준이 남자대학부 그레코로만형 -55㎏급 결승에서 전익로(경남대)를 2-1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영준은 앞선 4강전에서 이규선(관동대)을 10-0 테크니컬폴승으로 제압했다. 

또 제주국제대 그레코로만형 -67㎏급 안형균과 자유형 -79㎏급 오상민이 각각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남자일반부 그레코로만형 -130㎏급 조영민과 자유형 -61㎏급 송현식(이상 제주도청), 남자대학부 그레코로만형 -77㎏급 이준희, -87㎏급 나상인, -97㎏급 박준우, 자유형 -70㎏급 김현학, -79㎏급 김희민(이상 제주국제대)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 나선 송현식(제주도청)은 남자일반부 자유형 -57㎏급 결승전에서 김성권(상무)에게 5-7로 석패해 은메달에 만족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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