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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서귀포에서 즐기며 문화충전하자
우종희 기자
입력 2019-07-16 (화) 16:57:52 | 승인 2019-07-16 (화) 16:58:54 | 최종수정 2019-07-16 (화) 18:12:32

19일 자유즉흥연주 '사운드 브레이킹'
20~21일 판소리 인형극 '수궁가'


젊은 감각의 자유즉흥연주와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판소리 인형극이 무대에 오른다.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귀포빳데리충전소에서 '사운드 브레이킹(Sound Breaking)'과 '수궁가'를 공연한다.

'사운드 브레이킹(Sound Breaking)'은 오는 19일 오후 7시에 펼쳐진다. 김정제(색소폰), 준 킴(기타), 이응석(베이스), 김선기(드럼)로 구성된 4인조 프로젝트 밴드 '더 제이제이 모션(The JJ Motion)'의 공연이다. 색소포니스트 김정제를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일상의 소리와 인간 내면의 감정을 상호 작용시켜 비상식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사운드 콘서트를 연다. 색다른 음악적 시도를 하는 밴드로 인간 내면의 감정을 표출하는 다양한 소리와 접근법을 자유즉흥기법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판소리 인형극 '수궁가'는 오는 20~21일 양일간 각각 오후 5시에 관객을 맞이한다.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로 유명한 '수궁가'에 인형이란 연극적 요소를 결합시켰다. 서로 다른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각기 다른 인물들의 상상과 선입견, 그로 인해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수궁가는 체코어로도 번역돼 해외 페스티벌에도 초대된 작품이다. 이번 무대는 체코의 첼리스트 잔 페치(Jan Pech)와 한국의 판소리 주자 노은실, 인형작가이자 연출인 문수호가 함께한다.

유료공연이며 전화문의로 예약할 수 있다. 문의 및 예약=064-7387-5855.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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