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다나스'가 19일 오후 9시 서귀포 서남서쪽 약 200㎞ 해상을 지나 토요일인 20일 남부 내륙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서귀포시 성산포항에 어선들이 피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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