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전통의 제주 향토기업과 창업 신생기업간 업무협약이 만들 시너지 효과를 놓고 업계 안팎에서 기대감.

각종 지원정책으로 창업을 한 신생 기업이 늘고 있기는 하지만 가업 승계 등 안정적 정착과는 거리가 먼데다 향토기업의 영업 영역 확대에 대한 고민이 해결될 수 있을지 등 다양한 분석.

업계 안팎에서는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효과"라며 "시장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키운다는 측면에서 효과를 내기 바란다"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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