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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포츠클라이밍, 전국대회 4개 메달 합작
김대생 기자
입력 2019-09-04 (수) 17:26:10 | 승인 2019-09-04 (수) 17:59:08 | 최종수정 2019-09-04 (수) 17:59:08
이용수(왼쪽), 고동하

2019 포항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 은2·동2 획득

제주도산악연맹 소속 스포츠클라이밍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4개의 메달을 합작했다. 

제주도선수단은 최근 포항국제클라이밍경센터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포항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제주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이자 국가대표인 이용수(제주관광대3)는 남자일반부 속도부문 1-2위 결정전에서 6초43을 기록해 1위 이승범(경남·6초23)에게 0.2초로 아쉬운 2위에 올랐다. 지난해 제99회 전국체전 속도부문에서 6초30으로 은메달을 따낸 이용수는 올해 제38회 전국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대회 속도 1위 등 꾸준한 상위성적을 적어내고 있다. 

또 팀 후배 고동하(제주관광대1)도 속도부문 3-4위전에서 10초36을 기록, 문태웅(서울·10초60)을 따돌리고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동하는 예선전에서 8초28을 기록했다. 

강유니(왼쪽), 이주아

여자초등학교 선수들의 맹활약도 빛났다. 전국대회에 첫 출전한 강유니(함덕초선흘분교2)는 여자유스E난이도 경기에서 높이 37을 기록하며 1위에 오른 박나은(대구·41+)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이주아(도남초5)도 여자유스D난이도 경기에서 높이 47+를 기록해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난이도 경기는 높이 15m 이상, 경사도 90~180˚의 인공 암벽에 설치된 안전 고리에 줄을 걸면서 올라가는 정해진 시간 안에 오른 높이로 순위를 매기며 속도 경기는 높이 15m, 경사도 90의 인공 암벽에서 누가 빨리 결승점을 도달하는지를 겨루는 경기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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