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13호 태풍 '링링'이 제주를 벗어난 가운데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가를 찾은 관광객들이 송악산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7일 13호 태풍 '링링'이 제주를 벗어난 가운데 제주시 조천면에 있는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거친 파도와 바람을 맞으며 정취를 느끼고 있다. 우종희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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