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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제주독서문화대전 '책, 올레?'축제 열린다
우종희 기자
입력 2019-09-09 (월) 19:18:41 | 승인 2019-09-09 (월) 19:19:43 | 최종수정 2019-09-10 (월) 16:28:39

27일부터 29일까지 사라봉일원서 개최
대회·공연·강연·전시 체험 등 프로그램 마련


독서의 계절에 2019 제주독서문화대전이 올해도 열린다.

제주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라봉일원에서 '책, 올레?' 란 주제로 제주독서문화대전을 개최한다. 행사장은 우당도서관이 있는 사라봉공원 일원에 마련한다.

제주의 정체성을 담은 책과 제주문화의 어우러짐 속에 책으로 풍성한 가을의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이번 문화대전은 '책으로 가득한 섬, 제주'를 슬로건으로 보레, 놀레, 폴레, 멩글레, 수눌레 등 5개 테마 로 진행한다.

제주어를 활용해 책을 보러, 책과 놀며, 출판사 및 작가 등이 제작한 책을 팔고, 참여자 모두 자신의 책을 만들며, 독자들이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주요 일정은 27일 온가족이 함께 하는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개막 축하행사가 열린다.

28일은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 만… 의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일간 이슬아의 이슬아 작가, 즐기자 7080 음악사랑 온새미 밴드,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박준영 변호사 등과 만남이 이뤄진다.

29일엔 '올해의 책! 한판승부 가족 독서 골든벨', MBC 김민식PD의 글쓰기로 시작된 능동태 라이프, 문지애 전 아나운서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그림책'이란 주제 강연도 펼쳐진다.

이밖에 전국 출판사, 독립출판사, 동내책방 등 20여개 단체가 참여해 도서소개, 전시, 소속작가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도 마련한다. 책을 통한 소통과 만남의 장으로 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내외 예술인들이 함 께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제주독서문화대전은 지난해 대전까지 제기된 문제점 등을 개선하고, 내년 2020대한민국독서대전 개최에 대비해 제주만의 독특한 지역문화를 반영한 책과 제주의 어우러짐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책으로 가득한 섬, 제주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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