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된 기술력·내실 갖춘 업체 자부심"
9월 28일 벽강종합건설㈜

벽강종합건설㈜(대표 이시복·사진)이 28일 창립 25주년을 맞는다.

일반건설업체로 현재 노형동 벽강하이본타워 7차 신축공사와 제주환경순환센터 조성공사, 조천 주민교류센터 조성공사, 제주사대중 시청각실 신축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탁월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철저한 성실 공사로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고 있다.

이시복 대표는 "어떤 현장, 어떤 사업이든 '우리 것'이라는 생각으로 성실 시공 및 하자 없는 공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축적된 기술력과 미래 지향적 고품질 시공으로 자연·사람이 공생하는 건설문화를 견인하겠다" 고 자신했다. 문의=064-74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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