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정신으로 축복된 분만 위해 최선"
▶10월 8일 예나산부인과의원

8일 개원 14주년을 맞는 예나산부인과의원(대표원장 고성민·사진 왼쪽, 백원민)은 출산이라는 순간을 보다 보람되고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산부인과와 소아과, 산후조리원을 함께 갖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4차원 입체 초음파 등 최신식 장비도 갖추고 있다.

고성민 대표원장은 "엄마와 아기를 먼저 생각하고 사랑의 분만정신을 기본이념으로 삼고 있다"며 "다양한 산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748-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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