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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숨·얼 담긴 고유기둥 보전"제주도, 9일 573돌 한글날 경축행사
이은지 기자
입력 2019-10-09 (수) 14:59:29 | 승인 2019-10-09 (수) 15:01:13 | 최종수정 2019-10-09 (수) 15:01:13

한글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도는 9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573돌 한글날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김정민 ㈔제주어보전회 이사장, 배영환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장, 현병찬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 등 한글·제주어 연구단체 관계자와 도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경축식은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기념영상, 한글·한국어 발전과 보급에 헌신한 유공자 포상,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했다. 

원 지사는 "한글은 민족의 숨과 얼이 담긴 그릇이자 민족 고유의 문화를 쌓아올린 기둥"이라며 "한글의 보물창고이자 제주인의 삶과 문화가 녹아있는 제주어를 보존하는 일이 곧 제주를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eunji5165@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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