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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등대에 담긴 마을 사람들의 소망
김정희 기자
입력 2019-10-17 (목) 14:42:49 | 승인 2019-10-17 (목) 14:44:07 | 최종수정 2019-10-17 (목) 14:44:07

김정배 「반짝반짝 작은 등대 도대불」
 

도대불은 고기잡이 나갔던 배가 안전하게 포구에 들어올 수 있도록 불을 밝힌, 제주의 옛 등대다. 등대는 나라에서 관리하지만 도대불은 마을이 만들고 관리했던 공동체문화의 산물이다.

김정배 작가의 동화책 「반짝반짝 작은 등대 도대불」은 바닷가 마을에 사는 달중이의 시선으로 도대불의 탄생과 도대불에 얽힌 소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고기잡이하며 살아가던 마을에서 작은 등대 도대불에 담긴 마을 사람의 마음은 무엇이었는지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한편 제주출신 김정배 작가는 「서귀포 신인문학상」과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농촌여성신문」스토리 공모 우수상을 받았다. 동화집 「할머니의 테왁」과 그림동화 「꽃밥」을 펴냈다. 한그루·1만5000원.

김정희 기자  jh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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