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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강등을 막기 위한 12번째 선수의 외침
우종희 기자
입력 2019-10-25 (금) 12:02:02 | 승인 2019-10-25 (금) 12:04:55 | 최종수정 2019-10-25 (금) 12:04:55
서귀포시 스포츠 서포터즈의 응원 모습.

'서귀포시 스포츠 서포터즈' 창원 원정 응원 출격
김태엽 서귀포시 부시장 등 35명도 가세


'서귀포시 스포츠 서포터즈’가 ‘승점 6점’짜리 운명의 맞대결을 앞둔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를 위해 12번째 선수로 뛴다.

제주는 오는 2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격돌한다. 현재 제주는 승점 23점으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1위 경남과 승점 5점의 차이가 있어 사실상 승점 6점짜리 맞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돌려세우기 위해 제주팬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원정 응원단에 합류한데 이어 ‘서귀포시 스포츠 서포터즈’까지 동참해 창원축구센터를 ‘주황색 함성’으로 뒤덮을 예정이다.

이번 원정 응원에 함께 동행하는 김태엽 서귀포시 부시장은 “이번 원정응원에서 거귀포시 스포츠 서포터즈와 제주선수들과 함께 끝까지 뛰겠다. 절대 포기는 없다”고 말했다.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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