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는 다음달 3일 중앙도서관에서 손미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손미나 작가는 자신의 진로 선택 배경과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이야기 등을 담은「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를 출간했다.

강연 참석은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홈페이지(http://lib.jeju.go.kr)와 전화(064-760-3702)로 하면 된다. 윤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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