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사회/복지 종합
3살 남아 사인 항생제 부작용…의료진 고소
박시영 기자
입력 2019-11-24 (일) 17:16:53 | 승인 2019-11-24 (일) 17:17:49 | 최종수정 2019-11-24 (일) 17:38:12

제주시내 종합병원에서 항생제 주사를 맞은 뒤 숨진 세 살 배기의 사망 원인이 항생제 때문일 수 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가 나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8월 숨진 세 살 장모군의 사인이 항생제(세포탁심)에 의한 과민성 쇼크라는 부검결과가 나옴에 따라 유가족이 해당 병원 측 관계자들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유가족은 최초 항생제 주사 직후 구토를 할 당시 정확한 사실확인을 거치고 제대로 된 조치가 이뤄졌다면 사망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부검 결과를 토대로 병원측의 과실 여부를 전반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

박시영 기자  lizzysy@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