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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발표 본격 정시 경쟁
김대생 기자
입력 2019-12-04 (수) 17:11:16 | 승인 2019-12-04 (수) 17:14:00 | 최종수정 2019-12-04 (수) 17:14:00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 성적이 발표된 4일 제주제일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담임교사로부터 수능 성적표를 받고 자신이 갈 대학의 수능배치표를 살펴보고 있다. 김대생 기자

수시합격자 24일까지 최종합격여부 확인 필요
정시모집 26일부터 진행...가·나·다군 중 3곳 응시 가능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고3수험생들에게 배부되면서 본격적인 정시모집 경쟁에 들어갔다. 

수능 성적표 배부일인 4일 도내 고3교실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 가끔 희비가 교차했다.  

제주제일고 3학년 이모 학생은 "이번 수능 수학 나형은 모의고사보다 쉽게 출제됐다. 킬러문항인 21번과 29번, 30번이 다소 쉬웠지만 앞에 나온 문제들의 난이도가 높아 수험생들이 시간적 여유가 없었을 것"이라며 "수시에 지원한 학교의 최저 등급에 맞춰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수시모집 합격자는 오는 10일까지며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기간은 11-13일, 수시 모집 미등록 충원등록 마감일은 20일이다.

제주제일고 3학년 담임교사는 "수시에 지원한 학생은 추가 합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전화가 오거나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며 "추가합격된 것을 모르고 정시에 응시해 합격하더라도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고3수험생들은 수시 합격여부가 최종 확정되는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수시 합격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정시 원서접수는 수시 등록 일정이 마무리 된 26일부터 31일까지다.  정시모집 전형은 내년 1월30일까지며 2월 7일 최종 합격자 등록을 마감한다. 

제주제일고 조경원 3학년 부장은 "정시에 원서를 낼 학생은 수능성적 상담을 거쳐 가·나·다군 가운데 3곳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한 곳은 자신의 점수보다 높은 곳을 지원하고 한 곳은 안정권에 속한 대학을 택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5일 도내 학교를 희망자를 대상으로 정시모집 관련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며 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대입지원관과 파견교사들이 정시모집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학부모와 수험생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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