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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평생교육 발전 방안 모색5일 2019년 평생교육 지원사업 성과 공유 발표회
이은지 기자
입력 2019-12-08 (일) 14:34:31 | 승인 2019-12-08 (일) 14:35:54 | 최종수정 2019-12-08 (일) 14:53:34

제주도 평생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제주도는 5일 도청에서 제주 도내 30개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평생교육 지원사업 성과 공유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우수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가족을 위한 숲체험 가족 프로그램, 발달·지체 장애인 대상 목공·도예체험 프로그램,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글 교육 프로그램 등이 선정됐다.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한글과 한국문화·풍습 교육은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 정착과 한국 이미지 제고에 실효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발달·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비누공예·바리스타·원예 등의 직업 재활 프로그램은 올해 7명이 취업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

허법률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내년 평생교육 사업비 예산 확충, 평생교육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장학진흥원 독립 청사 확보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도민을 위한 평생교육 사업의 체계적인 기틀 확립에 더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ez170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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