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이웃 위한 지역·주민·생활은행 실천"

▶2월 15일 NH농협은행제주한라대학교지점

15일 개점3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제주한라대학교지점(지점장 조사현)은 지역의 소상공인 및 농업인 등에 대한 자금지원 등 개점 3주년만에 총사업량 3000억원을 돌파했다.

또한 제주한라대학교임직원 및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사현 NH농협은행제주한라대학교지점장은 "고객과 이웃을 위한 지역은행, 주민은행, 생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고객과 지역사회에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사랑받는 지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45-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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